수선화 봉사단의 따뜻한 이미용 봉사 이야기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 11월 4일 화요일, 튼튼에서는
환자분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봉사는 ‘수선화 봉사단’ 선생님들께서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셨습니다.
수선화 봉사단은 현직에서 이미용 일을 하고 계신
전문가분들로 구성된 단체로
매월 첫째 주 화요일마다 우리 병원을 찾아
환자분들의 머리를 다듬어드리고
정성스러운 손길로 단정한 모습을
선물해 주실 예정입니다.

요양병원에서의 이미용 봉사는
단순히 머리카락을 손질하는 일을 넘어
환자분들의 삶의 질과 존엄을 지켜주는
따뜻한 돌봄의 한 부분입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기 입원 중인 어르신들은
미용실을 방문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머리카락이 길고 정돈되지 않아
불편함을 느끼시기도 합니다.
이때 봉사자분들의 손길로
머리를 단정히 손질해드리면
청결 유지와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환자분들이 자신감과 활력을 되찾고
마음이 한결 밝아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거울 속 깔끔해진 모습을 보며
미소 짓는 환자분들의 얼굴에는
생기가 가득 피어났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행복을 전해주신
수선화 봉사단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매월 이어질 이 아름다운 나눔이
병원 안에 따뜻한 향기로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